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로드(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작중 행적 (문단 편집) ==== 평가 ==== '''영화내에서 히어로 중 가장 처참한 대우를 받았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에서는 각종 장비와 전략으로 적들을 무력화시키고 농락하는 지능적인 캐릭터였지만, 여기서는 [[워 머신(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로즈]]에게 기습이나 당해 기절하고, 졸개 사카르인 병사 1명에게 살해당할 뻔하고 그토록 그리워 했던 가모라에게 고자킥을 두 번이나 맞는 등 푸대접을 받았다. 게다가 여기에서는 스타로드의 분노도 느껴지지 않아 괴리감마저 느껴진다. 아니, 캐릭터 자체가 바뀌었다. 분명 전작에서는 타노스를 죽인다고 했고 결국 그것 때문에 [[트롤링|큰 일]]을 저질렀지만, 정작 엔드게임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사실상 완다와 완전히 똑같은 상황인데, 완다는 제대로 언급해 주었고 인워에서 그렇게 빡친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스타로드는 가모라를 죽인 타노스에게 대놓고 빡쳐 완전히 일을 망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엔드게임에서는 보여주지도 않았고 어떠한 언급도, 암시, 복선도 나타나지 않았다. 한 마디로 그냥 이야기를 흘러가게 하기 위해서 소모된 것처럼 보인다. 여담으로 비록 전작에서 큰 일을 저질렀지만 그래도 그가 후속작에서 다시 활약을 할 것이라는 의견과 셀레스티얼 떡밥[* 자세히 보면 스타로드가 먼지가 되어 사라질 때 눈이 붉게 변했다. [[https://comicvine.gamespot.com/forums/gen-discussion-1/am-i-missing-somethingwhy-did-starlords-eyes-turn--1967982/|#]]]이 있었지만, 결국 엔드게임에서 아무런 활약이 나오지 않았으며, 반성하는 모습도 전혀 없어서 이미지 회복에 실패, 결국 스타로드 캐릭터에게는 인피니티 워, 엔드게임은 최악의 [[흑역사]]가 되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여론이 가라앉고 이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에서 다룸으로서 완전히 해소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